샌프란시스코1 바람의아들 이정후 1500억,,,이종범 아들을 인정하지않아,,, '바람의 손자' 이정후(25)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6년 1억1300만달러(약 1484억원) 계약을 통해 메이저리그(MLB) 입성을 확정짓자, 아버지 이종범의 예전 발언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. 이종범은 약 5년 전 자신의 아들에게 대해 "절대로 미국으로 보내지 않을 것"이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. 당시 MBC '라디오스타'에 출연한 이종범은 "이정후 선수를 메이저리그로 보낼 거냐"는 물음에 "저는 결코 안 보낼 것 같다"고 답했습니다. 그는 "무턱대고 (빅리그에) 가는 것보다 동네 깡패가 돼라고 아들에게 말했다. 돈을 많이 준다고 해서 무턱대고 갔다가 돈만큼 못하면 (별로다). 도전은 좋다. 하지만 현실적으로 봤을 때 정후는 제 판단으로는 일본에 보낼 거 같다"고 밝혔습니다. 그.. 2023. 12. 13. 이전 1 다음